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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여름 피부 관리법 7가지


우리는 피부 관리에 무척 예민 합니다. 특히 여름에 피부를 잘 관리해야 합니다.


피부를 잘 관리하지 않으면, 흉터가 지고 평생 남기 때문에, 평소에 올바른 방법으로 관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얼굴 부분 피부는 무척 중요합니다.



위 사진 처럼 아름다운 피부를 가지려면, 잘못된 방법을 제대로 숙지 하고, 아닌건 하지 않아야 합니다.



지금부터 잘못된 여름 피부 관리법 7가지를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썬크림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지 않는다.

자외선 차단제를 얼굴에 고루 펴 발라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간혹 썬크림을 바르지 않고 자외선에 그대로 노출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피부암의 90% 이상은 자외선 노출과 관련 있다고 연구진이 밝혔습니다.


차단제를 바르지 않으면, 피부 노화가 급격히 올 뿐만 아니라, 주름살도 늘어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꼭 신경써서 발라야 합니다.







2. 썬크림을 제대로 못 바른다.

썬크림을 제대로 바르지 않는다면, 지금 부터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차단제를 열심히 바르는 사람도 얼마나 자주 발라야 하는지 모르고 있습니다. 


실제로 자외선 차단제는 2시간마다 꼼꼼하게 발라주어야 합니다. 수영을하거나 축구 등 땀을 많이 흘리는 운동을 하면 더 자주 발라야 합니다. 바를때는 넉넉하게 발라야 합니다. 피부가 건강할때 지킵시다.






3. 선글라스 미착용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날에 선글라스를 미착용 한다는 것은 망막 손상이나 시력감퇴 위험성이 높아집니다. 선글라스도 제대로 써야 합니다. 


값이 비싼것은 자외선 보호가 더 안될수도 있으니, 잘 알아보고 사야 합니다. 선글라스의 장점은 햇볕이 뜨거울때 표정을 찡그리게 되는데, 이는 주름살을 방지해 줍니다. 






4. 수분 결핍으로 지내다

피부도 갈증을 느낀다. 뜨거운 태양은 피부에서 습기를 앗아갑니다. 그래서 각질이 생기는 것이며, 피부가 갈라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풍부한 로션과 보습제를 발라주어야 합니다.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 좋고, 코코넛 워터나 수박처럼 수분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먹는 것도 좋습니다.






5. 발 관리를 소홀히 하다


슬리퍼를 오래 신으면 단점이 있습니다. 발 뒤꿈치 부근이 거칠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매일 숫돌로 관리를 하는 것도 중요하고 촉촉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더위를 잘 안탄다면, 잘때 양말을 신어서 발의 습기를 보존하는 것도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6. 벌레가 물렸을 때 긁는다

벌레에 물리면 엄청 가렵습니다. 맞습니다. 그러나 긁으면 안됩니다. 가려움은 정말 고문만큼 참기 힘들어도, 긁으면 감염이 되고, 악화 됩니다. 긁지말고 손 바닥으로 살짝 터치해주어 간지러움을 해소해줍니다.






7. 면도 후 곧장 물에 들어간다

여름철이면 바다를 많이 갑니다.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왁싱, 제모, 면도를 하고나서 곧장 물에 들어가면 피부가 민감해 지며, 면도한 부분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물놀이를 하기 전 적어도 3시간 전에 미용 관리를 마치는 것이 좋습니다. 차라리 전날에 끝내는 것이 피부에 좋습니다. 이상으로 잘못된 여름 피부 관리법 7가지를 알아봤는데요, 철저하게 잘못된 점을 파악해서 하지 않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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