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삼성 이건희 회장의 억대 외제차 TOP 10 



삼성 이건희 회장은 대한민국 부호 1위로 꾸준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는 외제차를 모으는 취미가 있다. 차를 무척 좋아한다. 2015년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그가 갖고 있는 억대 이상 수입자동차는 총 124대다. 모든 차량이 그의 명의로 되어 있으며, 총 가격은 478억원에 달했다. 



자동차 수집가이자 매니아인 그가 평소 즐겨타고 다니던 차량은, 엄청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부가티 베이론, 포르쉐, SSC얼티밋 에어로, 롤스로이스 팬텀, 벤틀리등 억대가 넘어간다. 



이건희 회장은 같은 모델명의 차를 수십대씩 보유 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페라리는 19대, 벤츠 SL6 AMG 5대, 포르쉐911 시리즈는 35대 등 마음에 드는 차량이 있으면 그 모델만 계속 구매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금부터 그가 소유한 억대 외제차 중 가장 비싼 TOP 10 을 공개 한다. 


1. 부가티 베이론 (약 27억 원)



2. 포르쉐 918 스파이더 (약 13억 원)



3. 벤츠 SLR 로드스터 (약 10억 2천만 원)



4. 롤스로이스 팬텀 EWB (약 10억 원)



5. 페라리 SA Aperta (약 7억 7천 9백만 원)



6. SSC 얼티밋 에어로 TT (약 7억 6천만 원)



7. 벤츠 SL65 AMG (약 7억 1천만 원)



8. 벤츠 SL600 (약 7억 600만 원)



9. 벤츠 CL600 (약 6억 5천3백만 원)



10.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LP670-4 (약 6억 2천400만 원)



그가 소유한 TOP 10 차량 중 제일 낮은 수입차가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로 한화 약 6억 2천만 원이 웃도는 가격을 자랑한다. 자동차 매니아인 이건희 회장이 가지고 있는 가장 비싼 외제차는 부가티 베이론이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