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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면서 가장 궁금했던 점이 있습니다. 세계적인 기업을 이끌고 있는 CEO들의 사무실 풍경은 어떨지 한번 생각해 보셨습니까? 엄청난 수익을 올리고 있는 그들의 사무실은 엄청 거창할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연 몇조원 이상을 버는 그들의 사무실은 생각보다 엄청 소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심지어 개인 사무실도 없는 CEO도 있습니다. 모두가 궁금해 하지만 쉽게 볼 수 없는 세계적인 기업을 운영하는 CEO들의 사무실 10곳을 지금부터 함께 구경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마크주커버그

그는 직원들과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직원들 사이에서 일을 하고 있는 것이죠. 따로 사무실이 없습니다. 


2. 스티브잡스

그는 가구를 극도로 싫어 합니다. 그리고, 책상과 책장만 들여놓았던 애플 전 CEO 스티브 잡스의 사무실


3. 빌게이츠

마이크로 소프트 전 회장 이였던 빌게이츠는 깔끔한 곳에서 일했습니다. 


4. 마크파커

마크파커는 나이키 CEO 입니다. 온갖 나이키 용품을 전시해 놓았습니다. 


5. 스티브 발머

창밖을 향해 책상을 놓았습니다. 지치고, 어지러울 때마다 밖을 보려고 한 것 같습니다.


6. 토미 셰이

그는 평범한 사람과 다를게 없습니다. 정돈되지 않은 책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는 자포스 CEO입니다.


7. 맥스 레브친

그는 페이팔 창업자 입니다. 공동창업자 입니다. 필요한 물건만 딱 갖다놨군요.


8. 마이클 린톤

소니 엔터테인먼트 마이클 린톤의 사무실 입니다. 서류로 뒤덮여 있는 책상이 눈길을 끄는 군요


9. 제프 베조스

중고문을 재활용해서 만든 책상이 인상적 입니다. 아마존 CEO 입니다. 


10. 선다 피차이

투명한 유리로 내부가 훤히 보입니다. 구글 CEO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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