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 꿈이었던 60대 할아버지의 패션 감각
꿈은 사람을 열정적으로 만든다. 프랑스에 거주 하는 필립 두마스 (Philippe Dumas)는 패션 모델이 평생 꿈이었다. 그는 광고와 영화 업계에서 30년이 넘기 일을 했지만, 모델이 될 기회는 없었다고 한다. 그는 은퇴 후, SNS에 본인의 사진을 올리기 시작 했다. 모델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일주일에 5번 이상 헬스장을 찾아 운동도 하고 발레도 하며 몸을 관리 했다고 한다. 그는 "외형적인 면도 가꾸는 것이 중요하지만, 패션에도 신경쓰기 시작했다" 고 한다. 커뮤니티 사이트에 본인 사진을 올리기 시작 하면서, 주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그러던 어느날, 패션 업계의 사람들이 필립의 잠재성을 알아보기 시작 했다. 그는 마침내 그가 그토록 원하던 패션 모델로 발탁..
건강 생활 재미난 정보
2016. 7. 1. 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