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저커버그가 자신의 노트북 웹캠에 테이프를 붙이는 이유
최근 마크저커버그는 2016년 6월 21일 본인의 인스타그램 실 사용자가 5억명을 돌파 했다고 밝혔다. 기념을 위해 올린 사진이 있다. 사진에 보면 마크주커버그의 개인 노트북이 보인다, 더욱더 자세히 보면 테이프가 붙여져 있다. 마크는 왜 자신의 노트북 웹캠에 테이프를 붙였는지 이유를 한번 알아보자. 실력이 출중한 해커는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지 해킹 할 수 있다. 심지어, 개인이 사용하는 노트북, 또는 데스크탑을 통해 상대방이 무엇을 하는지 까지 볼 수 있다고 한다. FBI국장 James Comey는 올해 초 자신의 웹캠에 테이프를 붙였다고 밝혔다. 그 이유는 철통 보안 때문이다. 2013년 2월 영국 정보기관이 밝힌 사례에 따르면, 2008년 2010년 사이에 인터넷 포털 야후 웹캠 이용자 수백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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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6. 22. 2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