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인정한 카카오톡과 라인 +영상
스마트폰 창시자 애플은 카카오톡과 라인을 전세계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앱이라고 인정 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애플의 세계 개발자 회의 WWDC 2016 에서 스카이프, 왓츠앱 등등 메신저로 유명한 어플과 나란히 어깨를 마주했다. 크레이크 페더리기는 메신저의 새로운 기능을 소개하기 이전에 스크린화면에 카톡과 라인이 보일 수 있도록 띄웠다. 현재 카카오톡은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 기준 1억명이 넘게 다운 받았고, 라인은 5억명 이상이 다운 받은 기록이 있다. 인스타그램도 5억이 넘는 다운로드 수를 기록 했고, 페이스북은 10억 건의 다운로드를 기록 했다. 전세계적으로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메신저 앱을 화면상에 띄워 놓고 크레이그는 "오늘날의 사람들은 메시지를 보낼 수 있고, 통화를 할 수 있는 유..
건강 생활 재미난 정보
2016. 6. 16.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