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을 관람한 미국 기자들의 평가 (예고편)
나홍진 감독의 영화 '곡성' 저도 참 재밌게 봤는데요. 지난 5월 2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곡성이 개봉 했습니다. 지금 부터 곡성 해외 반응과 국내 반응을 살펴보겠습니다. N포털 사이트에 따르면, 곡성의 평점은 관람객 8.13, 기자 및 평론가 8.18, 네티즌 7.67 입니다. 사실 평점은 영화를 보기 전, 그렇게 중요한 요소는 아니지만, 가끔은 객관적인 지표를 참고 할 필요도 있습니다. 누리꾼들이 작성한 호감순 댓글을 보자면, "관객에게 미끼를 던진 영화", "반전에 반전.. 감독에게 완전 놀아난 느낌", "나감독.. 숨은 쉬게 해줘야지..", "대한민국 사골 대나무 밭에서 좀비가 왠말 입니까?", "할말을 잃게 만드는 영화다. 본 사람은 공감할 거에요. 무섭고 잔인하고 징그럽고 소름끼치는 반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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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6. 16. 2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