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웨딩 전문 포토그래퍼, 레지나를 소개 합니다 (사진 16장)
세상에는 많은 포토그래퍼가 있다. 그런데, 9살 웨딩 전문 포토그래퍼가 있다면 믿겠는가? 실제로 존재 한다. 난 9살때 뭐 했더라. 사진 찍을 생각은 안하고, 문방구에서 100원 넣고 친구랑 철권 했다. 보어드판다에 따르면, 스웨덴 출신의 소녀 레지나가 직접 촬영한 웨딩 사진을 공개 했다. 그녀가 사용하는 카메라는 후지필름 X-E1 and X-T1 with a 35 mm f1.4 lens. 레지나가 사진을 찍게된 계기는 그의 아버지 케빈 덕분이다. 3살 때부터 장난감 카메라를 갖고 놀기 시작 했는데, 아빠와 함께 야외 촬영을 나가면서 사진 촬영 기술을 익혔다고 한다. 그 후, 케빈은 "촬영기법을 한 가지 알려주면 다양하게 본인만의 스타일로 다양한 사진을 촬영 한다"고 전했다.그의 아버지 역시, 전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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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6. 24. 0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