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분장 때문에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변한 유명 배우 19명
영화를 촬영할 때 시각적인 부분을 부각 시키려면 CG로 거의 모든 것을 소화해낼 수 있지만, 특수분장은 사람 얼굴에 직접 입히는 것이 더 현실감 있고 배역의 특정한 캐릭터를 잘 표현해낼 수 있게 도와준다. 19번째 인물이지만, 간단하게 소개 한다. 아래는 엑스맨 아포칼립스에 나온 미스틱 이다. 특수 분장을 위해서 미용사, 메이크업아티스트, 커스튬 디자이너 등 여러명의 전문가들이 대거 투입 된다. 미스틱 특수분장을 한 배우는 제니퍼 로렌스로 알려져 있다. 미스틱을 자세히 보면 로렌스가 있다. 그녀는 헝거게임, 조이 등 유명한 영화의 주연 역할을 맡아왔다. 이건 시작에 불과 하다. 지금 부터 알아보기 힘들정도로 완벽하게 특수분장 한 배우 19명을 소개 한다. 스크롤을 내리면서 보다 보면, 고개를 끄덕이게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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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7. 17. 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