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발톱' 집에서 치료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 4가지
파고드는 발톱은 발가락을 무척 아프게 한다. 필자도 내성발톱이 있었는데, 아래 방법을 잘 따라했더니 그 이후로 발가락이 아픈적이 없었다. 내성발톱은 초기에 바로 잡아야 한다. 속으로 자라지 않게 잘라줘야한다. 내향성 발톱은 너무 짧게 깍거나 노화가 진행되면 발톱이 변형되어 생긴다. 보통 염증이 생기게 되는데 무언가에 살짝만 스쳐도 엄청 아프다. 특히 축구를 할때 제일 아프다. 축구할때 제일 아프다. 그래서 축구하기전에 무조건 잘라준다. 지금부터 내성발톱을 치료하는 방법을 소개하도록 하겠다. 집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이니 간단하게 따라해보자! 1. 따뜻한 소금물에 족욕 하기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면 발이 불려진다. 발톱이 수분을 먹게 되면, 발톱이 유연하게 되어 살을 덜 파고 들게 한다. 일주일에 3번 정도..
건강 생활 재미난 정보
2016. 7. 16. 00:48